암보스 (ambos)

두 여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지만, 그 얼굴 안에서는 마주보기도 하는 듯, 흑심을 품고 있는 듯한 이미지가 프랙탈처럼 나타나 있는 기괴한 표지에 담긴 내용은 대체 어떤 사연일까? 출판사 ‘황금가지’에서 만든 새로운 라인업 ‘수상한 서재’ 시리즈의 첫 작품인 김수안 작가의 암보스를 읽어봤다. 시간이 없어 서울-대구를 오가는 KTX 안에서 읽었는데, 다소 두꺼운 외형과는 달리 꽤나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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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더 보스 (I’m the boss!)

플레이어는 서로 다른 조직의 투자자가 된다. 플레이어는 순서대로 돌아가며 다른 플레이어와 거래를 튼다. 거래에 참여한 플레이어만 거래에 걸린 배당금을 나눠 갖는다. 거래를 어떻게 하냐고? 오로지 협상, 협상이다. 특수 카드를 통해서 거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지만, 빠른 두뇌회전과 현란한 군중 제어능력이 필요한 이 게임, 아임 더 보스이다.   게임 진행 플레이어는 처음에 투자자 카드를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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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화국에서 살아남는 법

비행 로봇인 드론을 사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은 세상, 물류센터에는 로봇들만이 운반하는 세상. 딥 러닝 인공지능인 알파고가 바둑을 제패하고, 인간형 로봇은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맥도날드 앞에서 점원이 아닌 키오스크를 바라보는 것이 더 편한 세상. 이런 세상,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많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을 것이다. 개중에는 들어봤음직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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