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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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것도 습관입니다

    저자인 아리카와 마유미는 50가지 이상의 직업을 가져 본 40대의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긴 하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8가지 기술’이란 사실,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이다. 시간을 보내는 기분에 집중한다. 목적의식을 갖고 시간을 쓴다. 나만의 철학으로 우선순위를 매긴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는다. 너무 깊은 생각은 행동으로 끊는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관계에 집중한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시간을 쌓는다. 일상의 호사스러움을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항목은 어쩐지 억지로 끼워 맞춘 듯 해 보이고, 아마 저자가 한편씩 내키는대로 (?) 썼다가, 마지막에야 분류를 할 때 ‘그나마 이 정도면 구색이 괜찮다’ 고 판단한 ..

    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을 제대로 공부해 보진 않았지만, 나의 기상 패턴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내 입맛대로 먼저 적용해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다. 시작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생활 패턴이었는데, 일단 4-5시에 일어나서 창작 작업을 한다. 반드시 그날 정한 정량의 원고를 작성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달리거나, 가끔 수영하거나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그마저도 그에게는 일일 수 있지만, 확실한 루틴을 지키고 일을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 미라클 모닝 모임을 몇 군데 둘러보면 다들 ‘일어나서 뭘 한다’ 를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어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일어나는 동기부여가 안 되기 때문에 패턴을 만들기 쉽지 않다. ‘무엇을 할 것인가’ 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한다. 알맞은 예인지는 모..

    뽀모도로 (Pomodoro)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이유로 회사는 무기한 재택 근무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제 누구의 감시도 받지 않고 혼자 할 일만 처리하면 마음껏 놀 수 있는 것인가!'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백로그를 뒤져가며, 새벽이며 밤이며 게걸스럽게 일을 찾아 하면서 회사님 충성충성 더욱 고단해졌었다. 왜냐하면, 정작 업무 시간에는 애들 육아며 집안일이며 인터럽트도 많았고 개인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자유 때문에 회사에서는 못 해 볼 것들 (e.g. 점심먹고 침대에서 낮잠! 뛰쳐나가서 동네 카페나 서점 들르기!) 을 하다보면 업무 시간을 다 못 채웠다는 이상한 강박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 못다한 일을 나름 채우려고, 저녁 먹고나서 혹시 급히 처리해야 할 버그가 생기진 않았는지 시스템은 잘 도는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이 책을 두 문장으로 요약하면, 책을 완독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건 책이 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얻어야 한다. 그 부분’만' 빠르게 하면,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책을 읽을 수 있고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한 권 읽는 데 30분 한 권을 읽을 때는 30분을 잡는다고 한다. (물론 어려우면 더 많은 시간을 써도 된다. 요점은 한 권을 통독하는게 아니고, 찾고자 하는 요점을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과정에 있다. 30분을 다음과 같이 세 파트로 나눈다. 처음 : 책 고르기 우선 책을 골라야 한다. 고르는데 필요한 팁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현재 인생 목표에 맞는 책이어야 한다. 목표와 동떨어진 책은 이 방법을 사용해도 효과가 적거나 없다. 목표에 맞는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할까? 보통 7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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