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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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터널 (Returnal)

    중년 여성의 우주인이, 외계 행성에 불시착한 뒤로 외계 생명체에게 죽음을 맞이해도 계속 우주선에서 되살아나는 로그라이크 FPS 게임, PS5 독점 라인업으로 출시된 (그러나 곧 PC판 발매를 앞둔) '리터널'을 이제서야 플레이를 마쳤다. 손맛은 추천 개인적으로, FPS 는 무엇보다 타격감이 좋아야 한다. 적을 모조리 헤쳐가는 부분에서는 둠 리부트 시리즈가 떠오른다면, 리터널은 (나중에 손이 익으면 무쌍난무를 펼치지만) 리듬 게임을 하듯이 요리조리 돌파하는 맛이 탁월하다. 하나는 과부화 시스템이고, 다른 하나는 접근전을 강제한다는 것이다. 과부화 시스템은 재장전 시간을 초기화하는 기본적인 기능도 있지만, 무기의 특성이나 아티팩트의 특성에 따라 부가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데드 스페이스 (Dead Space, 2008)

    EA에서 출시하고, 레드우드 쇼어에서 개발한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를 플레이했다. SF 코즈믹 호러 장르의 FPS, 아니 TPS 장르로 출시되었다. 문득, 하늘 위 우주에 나 혼자 둥둥 떠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공기가 없으니 소리도 안 들릴 것 같은데, 정말 아~무 것도 없는 곳에 혼자 있으면 미치지 않을까? 그런 경험을 조금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불행한 시작 주인공인 아이작은 먼 미래에, 우주에서 운석 채굴을 해 돈을 버는 거대 기업의 엔지니어이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인 니콜도 있다. 니콜은 잠시 ‘이시무라 호’ 라는 채굴용 우주선에 출장을 간 상태. 그런데, 니콜이 긴급 메시지를 보내는데 뭔가 이상하다. 도와달라고 하면서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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